내가 쓰는 물건들20 딱 그 가격이 적당한 마우스!! 로지텍 Gaming Mouse G100 [2014-01-27 다나와 판매순위] 얼마전 마우스가 수명이 다해서 교체하려고 마우스를 알아보던 중에 G100 이라는 모델을 알게 되었습니다.다나와에서 2위를 하고 있는 제품인데 가격도 저렴한 듯 하여 알아봤더니, 로지텍 G1의 후속 모델 같은 느낌으로 출시된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G1을 잘 사용하고 있던 터라 기대함을 가지고 구입을 했습니다. G100 벌크와 벌크 아닌 제품이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하던데, 별로 신경쓰지 않고 벌크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마우스 외형은 G1과 비슷하더군요. 하지만! G1의 후속모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였습니다.물론 로지텍에서는 G1과 무관한 별도의 상품으로 출시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전 G1을 기대하면서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아래 적는 불평들은 G1.. 2014. 1. 27. 레오폴드 FC700R Tenkeyless, 하이엔드 기계식 키보드! 요즘은 컴퓨터로 못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 대부분이 컴퓨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보니 가장 많이 만지는 기계장치중 하나가 키보드 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마우스? 어떤 이에게는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겠네요~저 또한 컴퓨터로 업무를 하다보니 키보드를 만지는 시간이 정말 많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반 이상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다 보니 정말 좋은 키보드는 덜 피곤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 저것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1. 피로를 덜어주는 키보드? 뭐 키보드 하나 바꾼다고 피로감이 덜어지겠어? 저는 지금까지 6천원~1만원 사이의 저렴하고 나름 괜찮은 키보드를 사용해 왔습니다. 옥션, 지마켓 같은 곳에서 많이들 팔고 있는 그런거요~저는 최근까지 스카이디지탈에서 만든 키보드를 사용했습니다... 2012. 11. 12. [Arc Mouse]접히는 신기한 마우스! Windows Frontier로 선정되어 발대식에 가서 선물로 받은 마우스 입니다. 노트북과 함께 쓸 때는 릴로 감기는 마우스를 사용했었는데, 이걸로 교체를 했습니다. 역시! 비싼게 좋긴 하더군요! 위처럼 파우치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넣고 다니면 정말 휴대가 용이합니다. 정말 작아지거든요~ 이렇게 작아질 수 있는 비결은 역시 접히기 때문입니다. HP에서 나온 무선 마우스를 본적이 있는데, 그것도 참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 봤지만, 이것보다는 컸습니다. 펼친 모습은 이것보다 작았구요~ 역시 접을 수 있다는건 휴대성과 사용성에 있어서 큰 장점이 됩니다. 배터리를 넣는 부분과 무선 수신기는 위와 같이 넣을 수 있습니다. 무선 수신기는 자석으로 붙게 되어 있습니다. 떨어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자력.. 2009. 9. 13. [OPM-612]마우스 안에 릴이 들어있다! Opia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인 듯 합니다. 제가 쓰던 마우스는 앞부분에 릴이 달려서 줄을 늘이고 줄이는 방식이었는데, 이 제품은 마우스 안으로 아예 USB 포트를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제품 포장은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위는 제품을 개봉한 모양입니다. 깔끔한 빨강이군요! ㅋ 위의 사진은 USB 포트를 안에 넣은 상태로 덮개를 닫은 모양입니다. 포트를 밖으로 빼고 닫으면 깔끔하게 닫히는데 안에 넣고 닫으면 저렇게 살짝 튀어나오는군요~ 선을 뽑은 모양입니다. 선이 많이 길지는 않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넉넉합니다. 12'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왼쪽의 USB포트에 꽂아서 오른쪽으로 돌려서 써도 많이 불편하진 않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USB포트를 밀어내도록 스프링이 들어 있.. 2008. 10.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