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에 가서 느낀 것은 정말 이쪽 업계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라는 것입니다. 물론 컴퓨터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유명한 거겠지만, 유명한 필명을 가진 분들의 실제 얼굴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이제 6개월동안은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회사 입장에서는 이 활동들이 수익창출로 이어져야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수익 모델로 윈도우 프론티어를 선발한 걸테니~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죠~
윈도우7 시연도 봤습니다. 얼핏 오피스2010도 보게 되었죠. 윈도우7은 내부 구조적 변화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써보면 알겠죠~ 얼마나 좋아졌는지... 기대해 봅니다.
아! 갔더니 'Arc마우스'를 주더군요~ 개인 명함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