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a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인 듯 합니다. 제가 쓰던 마우스는 앞부분에 릴이 달려서 줄을 늘이고 줄이는 방식이었는데, 이 제품은 마우스 안으로 아예 USB 포트를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제품 포장은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위는 제품을 개봉한 모양입니다. 깔끔한 빨강이군요! ㅋ
위의 사진은 USB 포트를 안에 넣은 상태로 덮개를 닫은 모양입니다. 포트를 밖으로 빼고 닫으면 깔끔하게 닫히는데 안에 넣고 닫으면 저렇게 살짝 튀어나오는군요~
선을 뽑은 모양입니다. 선이 많이 길지는 않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넉넉합니다.
12'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왼쪽의 USB포트에 꽂아서 오른쪽으로 돌려서 써도 많이 불편하진 않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USB포트를 밀어내도록 스프링이 들어 있더군요~
안에 넣는게 귀찮다면 그냥 이렇게 빼 놓아도 괜찮습니다. 이 상태에서도 릴을 풀고 감는 것이 가능하니까요.
연결하면... 휠에 불이 들어옵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선을 왼쪽으로 빼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왼손잡이 마우스를 쓰는 분은 별로 없지만, 혹이라도 왼손잡이 마우스를 쓰는 분은 불편하겠네요~
실제 사용해 보면 그냥 평범한 마우스와 별 차이 없습니다.
덮개를 거는 부분, 금방은 안 부러지겠지만,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이건! 사은품으로 같이 온 듯한.... 마우스패드 입니다.
제품 포장은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위는 제품을 개봉한 모양입니다. 깔끔한 빨강이군요! ㅋ
위의 사진은 USB 포트를 안에 넣은 상태로 덮개를 닫은 모양입니다. 포트를 밖으로 빼고 닫으면 깔끔하게 닫히는데 안에 넣고 닫으면 저렇게 살짝 튀어나오는군요~
선을 뽑은 모양입니다. 선이 많이 길지는 않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넉넉합니다.
12'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왼쪽의 USB포트에 꽂아서 오른쪽으로 돌려서 써도 많이 불편하진 않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USB포트를 밀어내도록 스프링이 들어 있더군요~
안에 넣는게 귀찮다면 그냥 이렇게 빼 놓아도 괜찮습니다. 이 상태에서도 릴을 풀고 감는 것이 가능하니까요.
연결하면... 휠에 불이 들어옵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선을 왼쪽으로 빼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왼손잡이 마우스를 쓰는 분은 별로 없지만, 혹이라도 왼손잡이 마우스를 쓰는 분은 불편하겠네요~
실제 사용해 보면 그냥 평범한 마우스와 별 차이 없습니다.
덮개를 거는 부분, 금방은 안 부러지겠지만,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이건! 사은품으로 같이 온 듯한.... 마우스패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