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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

[Windows Frontier] 윈도우 프론티어 2기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by 비손 2009. 9. 12.

어쩌다가 알게 되었는지... 윈도우 프론티어라는 MS의 프로그램이 있길래 신청했는데 선정되었습니다. 와우!
발대식에 가서 느낀 것은 정말 이쪽 업계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라는 것입니다. 물론 컴퓨터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유명한 거겠지만, 유명한 필명을 가진 분들의 실제 얼굴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이제 6개월동안은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회사 입장에서는 이 활동들이 수익창출로 이어져야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수익 모델로 윈도우 프론티어를 선발한 걸테니~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죠~

윈도우7 시연도 봤습니다. 얼핏 오피스2010도 보게 되었죠. 윈도우7은 내부 구조적 변화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써보면 알겠죠~ 얼마나 좋아졌는지... 기대해 봅니다.

아! 갔더니 'Arc마우스'를 주더군요~ 개인 명함도 함께... ^^